애플워치 SE 나온지 일년이 넘어가는 마당에
급뽐뿌와서 구입
나이키 워치페이스를 위해 나이키 에디션으로 구입했다
구입처는 동네 하이마트ㅋㅋ
여의도나 가로수길 애플스토어까지 가긴 귀찮고
동네 에이샵/프리스비 등등 전부 품절이었음;;
유일하게 재고있던 하이마트로 ㄱㄱ
진짜 노성의 끝판왕으로
언박싱 사진을 들고왔다
노세팅/노필터 주의🤫




이렇게 스트랩/본체가 들어있다
하이마트 재고 하나 있는거 들고온거라 스트랩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…
스트랩 개못생김ㅜ


넘 이쁘자나?😍
실버랑 스그중에 뭐살지 고민 엄청했는데
실버는 스틸아닌 알루미늄이
장난감같기도 해서
액정과 일체감이 느껴지는 스그로 구입했다



문제의 개못생긴 스트랩
바로 스트랩 쇼핑해버림🙄
사진엔 없지만
여기에 충전기까지 들어있는 심플한 구성이다
아 충전 어댑터 없이 그냥 레알 선만 있다
나는 USB타입이었는데
공홈에서 주문한 라기는
C타입이었다왜지…?

켜보니 배터리가 없길래
충전하고 아이폰이랑 연동시켰다
근디 이 연동과정이 생각보다 오래걸린다
지금 사용한지 한 일주일? 됐는데
그전까지 사용하던 갤럭시 워치와 큰 기능상의 차이는 없다
(심지어 갤럭시워치를 아이폰에 연동해서 썼음에도)
근데 더 이쁘고… 이쁘다
이쁜게 장땡이다
지금은 스트랩도 교체해서 더 만족중🤗
기회되면 스트랩 후기도 들고오게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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